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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허준이 교수, 한국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2.07.05 오후 5:00 허준이 교수, 한국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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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동시장 판이 바뀐다]미·유럽도 일할 사람 없어 발동동…자발적 퇴사 급증한 ‘대퇴직’ 시대
━ SPECIAL REPORT 미국은 매달 평균 400만 명이 퇴사하며 구인난을 겪고 있다. 사진은 미국 햄버거 체인점인 웬디스의 구인 광고. [로이터=연합뉴스] “안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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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SJ “도망간 전 아프간 고위관료들, 해외서 호화생활”
UAE서 대국민 연설하는 가니 전 아프간 대통령. 연합뉴스 탈레반 집권 전 아프가니스탄을 이끌었던 정치인과 고위 관료들이 해외에서 호화스러운 삶을 사는 것으로 드러났다. 월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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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“싹 쓸어버리고 있다”…범죄도시2 천만 관객 '초읽기'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2.06.06 오후 4:00 "싹 쓸어버리고 있다"...범죄도시2 천만 '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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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앤츠랩]상반기 내내 고꾸라진 주가, 리츠는 잘 버텼다
앤츠랩이 리츠를 다룬 건 딱 두 번. 지난해 2월 ESR켄달스퀘어리츠와 9월 SK리츠였습니다. 두 종목 모두 개미 평점 4마리로 좋은 평가를 했는데요. 예상은 맞아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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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장도 빌려준 류현진의 단짝 명포수 마틴 은퇴
은퇴를 공식 선언한 류현진 단짝 러셀 마틴. [AP=연합뉴스] 류현진(35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 시절 '단짝' 러셀 마틴(39)이 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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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터스 개막 1주 전, 오거스타 찾은 우즈
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(미국)의 전용기가 30일(한국시각)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지역 공항에 착륙했다.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쳤던 우즈는 라운드할 수 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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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2022 베이징 겨울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오후 9:40 2022 베이징 겨울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 2022 베이징 겨울 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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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계 여성 7명 골라서 팼다…코리아타운 지옥의 2시간
보안카메라에 찍힌 증오범죄 용의자의 모습. [사진 NYPD 트위터 캡처]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를 활보하면서 아시아 여성만 골라 ‘묻지마 폭행’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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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아이] “산으로 가자” 뉴욕주의 새해맞이
안착히 글로벌협력팀 팀장 한 해를 마무리하느라 분주했던 지난해 12월 중순, 미국 뉴욕주 주민들은 뜬금없는 새해맞이 초대를 받았다. 초청장을 보낸 이는 지난여름 취임한 캐시 호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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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LA에서 텍사스로 이사한 이유
━ [더,오래] 국민이주의 해외이주 클리닉(36) 남아공 출신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로 알려진 미국 전기차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. 그가 20년 넘게 거주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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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크 주식 팔아 8조 쥘 때, 테슬라 일부엔 USB포트 실종
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가 자신이 보유한 주식 640만주, 총 69억 달러(약 8조1400억원)어치를 팔아치운 지난 1주일 사이에 미국 교통 당국은 또 다른 테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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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군 기지 11곳이 위험해졌다, 이 재앙이 韓에 미치는 영향[이철재의 밀담]
올해 미국에선 산불이 자주 일어나 피해가 컸다. 미국 전국합동화재센터(NIFC)에 따르면 올해 미국 13개 주에서 4만 752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. 오레건 주방위군 소속 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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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발 없이 서 있는 뒷모습... '골프 황제' 우즈 근황 공개
목발 없이 오른손에 클럽을 짚고 서 있는 타이거 우즈. [사진 페이스북] 지난 2월 차량 전복 사고를 입고 재활중인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가 7개월 반 만에 목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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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] 美 코로나 사망자 워싱턴 인구 추월, 백신 접종률은 55% 정체
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70만명을 넘어섰다. 미국 수도 워싱턴DC 내셔널 몰의 잔디밭에 작가 수전 브레넌 퍼스텐버그의 작품 ″In America: Remember″가 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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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리뷰] 북한은 열차, 한국은 잠수함…(13~17일)
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시작됐다. 북한이 11일과 12일 이틀간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을 쐈다. 하지만, 한ㆍ미는 북한 관영매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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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역 풀었더니…미국 4주간 400만 확진, 영국 사망자 치솟아
북미 프로축구리그인 MLS 소속의 시애틀 사운더스와 스포팅 캔자스시티의 경기가 열린 지난 7월 25일 시애틀에서 현지 팬클럽인 에메랄드시티 서포터스 회원들이 깃발을 흔들며 응원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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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복 입고 총격, 엄마 품 아기도 쐈다…美일가족 4명 참극
지난 5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4명이 숨졌다. [자료 트위터 캡처]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목숨을 잃었다. 희생자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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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치료하고 왔더니, 코로나로 죽어있는 남편...부부의 비극
리사 스테드먼과 그의 남편 론. 사진 페이스북 캡처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이 병원 치료 후 귀가했다가 코로나19로 숨져 있는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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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 모델 3, 자율주행 운행 중 이번엔 경찰차 들이받아
자율주행 시스템 결함으로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테슬라의 차량이 이번엔 정차 중인 경찰차를 들이받았다. 해당 차량 역시 자율주행시스템이 작동 중인 상황에서 사고를 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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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접근…강풍·홍수 우려에 수천명 대피 행렬
[CNN 캡처] 미국 남부에 허리케인 ‘아이다’가 접근하는 가운데 아이다의 세력이 보다 강해지면서 강풍과 홍수 우려로 루이지애나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하고 있다. 29일(현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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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SJ, 2년 넘기는 원격근무 “과거 복귀 어렵다”
가상 공간에서 이뤄지는 원격 회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. 하진은 페이스북이 테스트하고 있는 가상 공간에서의 미팅 어플리케이션 화면.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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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재택근무 효과… 미 금융사 잇따라 뉴욕 탈출
뉴욕 증권거래소 앞의 두려움 없는 소녀상. 이 조형물을 설치한 미 금융사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뉴욕을 떠나기로 했다. AP=연합뉴스 미 금융사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뉴욕 사무실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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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F 속 미리 가 본 기후재앙, 알고도 막지 못하는 디스토피아
지난 3일 그리스 수도 아테네 북쪽 에비아섬의 한 마을 뒷산에 화염에 휩싸여있다. 그리스는 최근 기온이 섭시 42도까지 오르는 등 수십년 만에 최악의 폭염이 몰아치고 있으며, 이